지속적으로 떨어지는 통화승수..

경제활력소를 찾아라..

특정 국가에서 돈이 얼마나 잘 도는가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경제활력지표로 통화승수를

꼽는다. 통화승수는 돈의 총량을 의미하는 통화량을 중앙은행이 공급하는 본원 통화로 나눈

수치이다.

돈의 경맥경화가 심해지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주체들이 느끼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점차 심해지고 가계는 지갑을 닫고 기업은 투자를 꺼리는 성향이 지속된다는 것이다.

​(현재 대한 민국 기업의 유보금이 사상최대)

유럽,일본 그리고 미국등의 사례에서 보듯이 좀 더 적극적인 통화정책이 필요할때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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