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경기가 어떻게 것인가를 예측하는 지수이다.

경기선행지수는 평균 8 ~ 15개월 정도 경기에 선행한다고들 하지만

요즘은 경기순환 주기가 짧아 3~4개월마다 등락을 거듭하기 때문에 수학공식처럼 말하기기 어렵다.

아래의 그림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4 4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이다.

 

 

 

경기선행지수는 아래의 10가지 개별지수를 종합하여 만들며 기준시점은 2005년을 100으로 한다.

이러한 개별지표는 통계청 검색을 통해 데이터를 확보할 있다.

 

경기선행지표의 개별지표

 

1. 제조업 재고순환지표 (생산)

2. 소비자 기대지수 (소비)

3. 기계수주액 (투자)

4. 자본재수입액 (투자)

5. 건설수주액 (투자)

6. 순상품교역조건 (무역)

7. 구인구직비율 (고용)

8. 종합주가지수 (금융)

9. 금융기관 유동성 (금융)

10. 장단기금리차 (금융)

 

예로, 제조업 재고순환지표만 살펴보면

 

아직은 경기가 둔화국면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을 있다.

 

 

 

 

그리고 한국은행통계 재고지수/출하지수 살펴보면..

1997 ~ 1999년도 그리고 2008 ~ 2009년도에 지수의 변동이 심한 것을 있는데.. 경제위기 발생시 재고지수/출하지수의 비가 급감한다는 데이터를 얻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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