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IP·intellectual property) 비즈니스와 관련 금융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미국 월스트리트 은행들이 IP 금융에 ‘화수분’처럼 자금을 투입할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92524731





(4발 경제학) 9 25 : 늘어나는 가계 자금 잉여. 아베의 실탄이 떨어져 간다면..

 

1. 한국경제 : 늘어나는 가계 자금 잉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92509848&nid=002&sid=0101

 

Opinion : 아직도 냉랭한 소비지출..

 

2. 한국경제 : GDP 대비 부채율 아시아 최고..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92509758&nid=002&sid=0101

 

Opinion : 정부부채, 공공부채에 이젠 가계부채라..

 

3. 한국경제 : 주식 시장의 활성화. (.IPO 규제완화, 배당지수 그리고 가격 제한폭 확대)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92517208

 

Opinion : 배당지수 여기에 관심이 간다.

 

4. 블럼버그 : 아베의 실탄이 떨어져 간다면..

 

http://www.bloomberg.com/news/2014-09-24/goldman-sees-topix-decline-as-abe-exhausts-policy-tools.html

 

Opinion : 그 이후 일본의 주가는?

 

토마 피케티..21 세기 자본..왜 나왔을까?


경제학자도 아니고 자본론을 읽어 본적도 없지만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벤저민 그레미엄

현명한 투자자, 증권분석은 읽었습니다.

또한 한때는 자본주의의 최정점인 미국계 기업의 한국인 직원으로 일해보기도 했습니다.

자본과 시장의 논리에 물들대로 물든 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저는 왜 서점에서 이책을 만지작 거리고 있을까요?

 

1. 소득 불균형에 대한 나름대로의 인식.

2. 기업에서 일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사업을 하고 주식에 투자를 하면서 세금문제에 대한 지대

   한 관심.

3.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힌트.

4. 숫자 놀음 같은 경제학과 금융에 대한 지겨움

5. 사회를 보는 관점에 대한 균형적 시각

6. 미래에 대한 불안감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만 위의 5가지 원인으로 함축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여튼 오늘 21세기 자본 읽어볼랍니다.

 

중국자본시장 개방의 큰 바람 : 후강통 어떻게? 1

 

이번주에 후강통 관련해서 세미나 잠시 들렀습니다.

어떤 전략을 활용할까 잠시 고민하다가 몇가지 힌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1. 유망한 A주 발굴..특히 내수주에 집중

2. 본토 A주에만 상장된 기업

3. 동일 종목의 H주와 A주의 가치평가를 통해 저평가된 주식 발굴

4. 원화 강세 위안화 약세..

 

아래 후강통에 대한 전반 내용이 있습니다.

잘 활용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다음편에 종목 비교도 좀 해볼까요?

http://shinhanblog.blog.me/22012638779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