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nna Stock Exchange Austrian Traded Index.

ATX:IND

 

지수는 Vienna Stock Exchange 에서 거래되는 주식의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한다.

그리고 지수는 유동 주식기준 시가총액을 사용하며 1991 12일을 1,000 기준으로 한다.




다우존스 지수와 비교해보았다.



Austrian ATX Prime Index.

ATXPRIME:IND

 

지수는 Vienna Stock Exchange Prime market에서 거래되는 모든 주식의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한다. ATX Prime ATX 50 대체하는 지수이다.





MCSI Australia 200.




간단히 ETF 편입된 종목 10가지를 살펴보았습니다.

 

iShares MCSI Australia ETF

EWA:US

 

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

BHP Billiton Ltd.

West Banking Corp

Australia & New Zealand Bankin

National Australia Bank Ltd

Wesfarmers Ltd

Woolworths Ltd

CSL Ltd

Woodside Petroleum Ltd

Rio Tinto Ltd

 

편입종목을 보면 은행이 제일 많고 금속,제약,석유화학 부동산 업종도 보입니다.


데이터 추출 출처 : 블럼버그, mcsi.com





고용률은 생산가능인구 중에서 취업자의 비율로 실업률보다 고용상황을 훨씬 보여준다.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 실업자의 비율이다.

경제침체로 취업이 안되어 집에서 1년이상 쉬고 있다면 구직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어 비경제활동인구에 속한다. 따라서 실업률 통계에 잡히지 않기 때문에

실제 실업규모를 파악하기 힘들다.

반면 고용률은 생산가능인구 취업자의 비율인데 생산가능인구는 (15 이상 64 이하) 경기동향과는 상관없이 어느 정도 고정적이다.

비록 고용률도 일주일에 1시간 이상 일하는 사람을 취업자로 취급하지만 그래도

실업률에 비하면 휠씬 고용현황을 보여준다.

 

고용률 = [취업자 ÷ 생산가능인구(15 이상 인구)] × 100.

 

아래 그래프와 표를 보면..

2000년대 이후 고용률은 거의 변화가 없고

20살에서 29 사이의 젊은층의 취업애로와 50 이상의 취업률의 증가를 확인해볼

있다..비록 자영업자가 많을것으로 예상되지만..






관련용어 정의

 

·        고용률 : 생산가능인구 중에서 특정 시점에 취업하고 있는 사람의 비율임. 국내 기준 고용률은 생산가능인구를 15세 이상 인구로 정의하며, OECD 기준 고용률은 생산가능인구를 15-64세 인구로 정의함.

 

·        취업자 : 조사 대상 주간에 소득, 이익, 봉급, 임금 등의 수입을 목적으로 1시간 이상 일한 자, 가구 단위에서 경영하는 농장이나 사업체의 수입을 높이는 데 도와준 가족종사자로서 주당 18시간 이상 일한 자, 직업 또는 사업체를 가지고 있으나 조사 대상 주간에 일시적인 병, 일기불순, 휴가 또는 연가, 노동쟁의 등의 이유로 일하지 못한 일시휴직자를 말함.

 

·        실업률 : 경제활동참가자 중에서 실업상태에 있는 사람의 비율임.

 

·        실업자 : 15세 이상 인구 중 조사대상기간에 수입이 있는 일을 하지 않았고, 지난 4주간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하였으며, 조사대상기간에 일이 주어지면 즉시 취업이 가능한 사람을 말함.

 

·        경제활동참가율 : 15세 이상 인구 중에서 경제활동에 참가하는 인구의 비율임. 경제활동에 참가한다는 것은 취업하고 있거나 혹은 실업자로서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임.

 

·        비경제활동인구 :  15세 이상 인구 중 조사대상 주간에 취업도 실업도 아닌 상태에 있는 사람을 말하며, 이들은 주된 활동상태에 따라 가사, 통학, 연로, 심신장애, 기타로 구분됨.

 

·        경제활동인구 :  15세 이상 인구 중 조사대상 기간 동안 상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하여 실제로 수입이 있는 일을 한 취업자와 일을 하지 않았으나 그 일을 즉시하기 위하여 구직활동을 한 실업자를 말함.

 

·        생산가능인구 : 생산가능연령인 15세 이상 인구로 현역군인, 공익근무요원, 전투경찰(의무경찰 포함), 형이 확정된 교도소 수감자, 소년원 및 치료감호소 수감자 등은 제외함. OECD에서는 생산가능인구를 15-64세 인구로 정의함. 생산가능인구는 경제활동인구와 비경제활동인구로 나뉘는데 경제활동인구는 다시 취업자와 실업자로 나뉘며, 비경제활동인구는 주부나 학생, 구직단념자등이 이에 해당됨.

 

출처 : 인구조사국

웹주소 : http://www.census.gov/construction/c30/c30index.html

발표일 : 대개 매월 첫번째

발표시간 : 동부표준시 오전 10

대상범위 : 자료발표 이전 2개월간의 건설활동

 

건설 지출지표는 공공부분과 민간부분의 건설 활동을 아우른 자료다.

건설 지출은 미국 경제의 8.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고 건축공사는 비용이 많이 드는

분야라 건설지출은 금리수준에 특히 민감하다.

기존 구조물이나 공공시설물의 유지 보수, 해양유전시추 플랫폼 건설을 포함한

천연가스정 유정굴착공사, 일부 생산설비와 기계장치의 설비 비용 등은 제외된다.

건설 지출지표는 변동성이 상당히 크고 따라서 자료에 대해 대폭적인 수정

변경이 가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자료를 보면 주로 민간 주거용, 민간 비주거용, 주정부 지방정부의 건축 크게 세가지로 나눌수 있다.

건설 지출자료는 전체 건축활동의 75% 차지하는 민간건설과 나머지 25% 차지하는 공공건설 크게 가지 요소로 구성돼 있다.

 

건설 지출 관련자료를 경제 예측에 활용하려면 다른 건설 관련자료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주택착공, 신규 기존 주택판매, 모기지 신청등에 관한 자료

전미주택건설업자협회가 발표한 월간주택시장지수 등과 통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실업은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일을 하지 않거나 일자리가 없어서 갖지 못한 상태이다. 그런데 정부에서 인정하는 실업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느끼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개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생산가능인구 : 생산가능인구는 15세에서 64세인 사람으로 현역군인, 의무경찰, 공익근무요원, 형이 확정된 수감자는 제외.

 

경제활동인구 : 생산가능인구중 현재 일을 하고 있거나 일을 하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일할 능력이 있지만 일자리를 구할 의지가 없는 사람은 비경제활동인구라고 한다. (고시공부, 전업주부, 게임중독자등)

 

고용지표 개념

조사대상월 15 현재 15 이상 인구 경제활동인구를 대상으로 고용지표를 조사

 취업자 : . 조사대상주간에 수입을 목적으로 1시간 이상 일한자

. 동일가구내 가구원이 운영하는 농장이나 사업체의 수입을 위해 주당 18시간이상

 일한 무급가족종사자

 . 직업 또는 사업체를 가지고 있으나 일시적인 또는 사고, 연가, 교육, 노사분규

        등의 사유로 일하지 못한 일시 휴직자

그렇다면 일주일 동안 수입을 목적으로 1시간 이상 일한 적이 있는 사람, 일주일에 편의점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취업을 못한 상태에서 부모님 가게에서 18시간 무보수로 일하는 사람도 취업자로 분류된다. 취업자의 기준이 실업률 체감지수를 낮추어 버린다.

실업자 : 조사대상주간에 수입있는 일을 하지 않았고, 지난 4주간 일자리를 찾아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하였던 사람으로서 일자리가 주어지면 즉시 취업이 가능한 사람

실업률: 실업률(%)=(실업자/경제활동인구) × 100

청년실업률: 청년실업률(%)=(15~29 실업자/ 15~29 경제활동인) × 100

 

 

 

 

1998년과 2008년 실업률의 증가는 경제 위기가 큰 원인일 것이다.

이 지표에서 볼 수  있듯이  청년 실업률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생산가능인구의 감소에 따른 실업률의 증가를 어떠한 방식으로 접근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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